농사는 사람의 손이 많이 가고 비가 자주 올수록 잘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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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토리는 벌방을 내려다보면서 열린다

(2) 손은 갈수록 좋고 비는 올수록 좋다

(3) 농사군은 지게가 둘이다

(4) 농사꾼이 죽어도 종자는 베고 죽는다

(5) 땀은 땀대로 흘리고 농사는 풀농사만 짓는다

(6) 자식도 농사와 같다

(7) 좋은 농사꾼에게 나쁜 땅이 없다

(8) 칠월 송아지

(9) 사람의 눈은 속여도 땅은 속이지 못한다

(10) 사람의 입은 농군이 친다

농사가 잘되는 때에는 도토리도 많이 열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농사 관련 속담 1번째

비가 많이 오면 농사에 좋으나 찾아온 손님은 빨리 돌아가 주는 것이 고맙다는 말.

농사 관련 속담 2번째

제 일은 잘하다가도 남을 위하여 하는 일은 꾀를 부림을 비꼬는 말.

농사 관련 속담 3번째

죽으면서도 농사지을 종자는 먹지 않고 남겼다는 뜻으로, 답답할 정도로 어리석고 인색하기만 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농사 관련 속담 4번째

부지런히 애를 쓰고 힘을 들여도 요령이나 기술이 부족하여 별 성과가 없음을 이르는 말.

농사 관련 속담 5번째

농사짓는 일처럼 자식을 키우는 일도 제때에 자식을 낳고, 낳은 후에는 각 시기에 알맞게 돌보는 정성이 필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농사 관련 속담 6번째

부지런하고 착실한 사람은 조건을 탓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농사 관련 속담 7번째

칠월이 되어 농사의 힘드는 일도 끝나고 여름내 푸른 풀을 뜯어 먹어 번지르르해진 송아지라는 뜻으로, 팔자 늘어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농사 관련 속담 8번째

사람은 거짓말로 속여 넘길 수 있으나 농사는 품을 들인 만큼 결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속일 수 없다는 뜻으로, 농사일이란 실속 있게 해야지 형식적으로 해서는 안 된다는 말.

농사 관련 속담 9번째

농사를 하여 식량을 마련하여야 모든 사람들이 먹고산다는 뜻으로, 농사의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농사 관련 속담 10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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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손은 갈수록 좋고 비는 올수록 좋다

(2) 일군을 부리려면 주인이 먼저 일군 노릇을 해야 한다

(3) 일이 잘될 땐 넘어져도 떡함지에 엎어진다

(4) 제상 앞에 개가 꼬리를 쳐야 그 집안이 잘된다

(5) 조밭 세 벌 김을 맬 때는 개미가 락상하도록 북을 준다

(6) 찧는 방아도 손이 나들어야 한다

(7) 잘해도 한 꾸중 못해도 한 꾸중

(8) 호박은 떡잎부터 좋아야 된다

(9) 말 잘하고 징역 가랴

농사는 사람의 손이 많이 가고 비가 자주 올수록 잘된다는 말.

잘 관련 속담 1번째

남을 부리기 위해서는 먼저 솔선수범해야 일이 잘된다는 말.

잘 관련 속담 2번째

일이 잘 풀리는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잘된다는 말.

잘 관련 속담 3번째

아이들이 많고 자손이 매우 왕성하여야 집안이 잘된다는 말.

잘 관련 속담 4번째

조밭의 세 벌 김은 북을 잔뜩 높여 주어야 조가 잘된다는 말.

잘 관련 속담 5번째

무슨 일에나 공을 들여야 그 일이 잘된다는 말.

잘 관련 속담 6번째

일의 잘하고 못하고와 관계없이 덮어놓고 꾸중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잘 관련 속담 7번째

모든 일은 시작할 때부터 잘되어야 결말이 좋으며 사람도 어렸을 때부터 잘하여야 커서도 잘된다는 말.

잘 관련 속담 8번째

말을 잘하면 징역 갈 것도 면한다는 뜻으로, 말의 중요성을 이르는 말.

잘 관련 속담 9번째